요즈음은 웹서버와 was를 같이 두기도 하지만, 종종 고객사의 요구에 따라
웹서버를 따로 두기도 한다. 최근 주말에 웹서버가 분리된 서버의 재기동을 하면서,
평소에 하던대로 was만 기동하였더니 역시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 애를 먹었다.
서버 구성도를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웹서버 구동을 간과한 것이다.
아파치 웹서버를 사용중이었는데, 팀장님을 통해 구동해야 하는 명령어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which 명령어를 전해들었다.
which 명령어를 통해 아파치서버의 위치를 파악했고 무사히 웹서버를 기동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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