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테스트의 중요성

디버깅보다 중요한것이 테스트케이스 작성이라는 말은 익히 들어 왔지만, 실무에서도, 공부를 하면서도

 

정작 테스트케이스를 작성해보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이번 인프런 강의를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테스트 케이스 작성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었는데,

 

너무 생소해서 익숙해지는 데에 시간이 조금 더 걸릴것 같다.

 

단순한 입출력값 검증 같은 경우에는 금방 작성할 수 있겠지만,

 

현재 내가 관여하고 있는 실무에 도입하려면..? 벌써부터 눈앞이 캄캄해진다.

 

답은 역시 꾸준한 공부와 직접 작성해보는 코드가 아닐까 한다.